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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운영을 하다보면

기분이 하루에서 오백번쯤은

롤러코스터를 탄다

그럴때 내 마음에 위안을 주는건

바로 고양이

창가 돌담위의 필통씨

꽃길걷는중에 캔따개 만나서

언짢은 옆집 고양이 묘린이

이쁜 얼굴인데 인상써서 못생겨졌네(`_´)ゞ

채영이 껌딱지 필통씨와 카페 고양이 채영이

보통 누워있는 필통씨

라단 하우스 위 따뜻한 햇살이 내리쬐는시간

낮잠을 즐기는 채영이

김녕치즈마을 개그담당 필통씨

그리고 오늘은

행원리 어떤날 게스트하우스

리뉴얼 현장에 갔다가 만난

황제펭귄 이데이씨


고양이가 없는 세상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오늘의 영상은 김녕치즈마을 고양이들의

평화로운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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