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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제주도에 놀러오면서
궁디팡팡 마켓에서 채영이 선물을 사냥해왔다!
평소 채영이는 목에 두르는 스카프는 잘하는데
귀가 뿅하고 나오는 모자는 잘 안해봐서
걱정을 했는데!
어찌나 분홍분홍 예쁘게 잘 써주는지
사실 살짝 당황해서 고장난 듯한 느낌도 ㅋㅋㅋ
얼음 상태일때 얼른 사진 많이 찍어두기!!
귀가 뿅 나오는 모자라니
너무너무 귀엽지말입니다~~~
sns에 사진을 올렸더니
누가 야쿠르트 아줌마라고 ㅋㅋㅋㅋㅋㅋ
내 눈에는 분명 작은아씨들이었는데 ㅋㅋㅋ
암튼 사랑스런 아가씨 코스프레는
채영이의 인내심 폭발로 끝이 났지만
사랑스런 사진 많이 남겼으니 그걸로 대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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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마을 고양이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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