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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어째서 매순간 귀여운걸까?
아무리 생각해봐도 답을 알 수 없다
그냥 존재 자체로 귀여움 가득인 고양이들
채린이가 좋아하는 채영이 오빠랑
엄마가 사준 터널에서 놀고 있는
채채 남매
겁쟁이 채린이가 나에게 이만큼이나
마음을 열 수 있었던 건
모두 채영이 덕분이다!
신나게 놀아서 분홍코가 되버린
채채남매
채영이는 사람에게 놀랄만큼
무던한 성격인데,
고양이에게는 또 그렇지 않다
하지만 여동생 채린이는 예외인가보다
귀여운 여동생이 해주는 그루밍이라면
역방향도 괜찮은 채영이 오빠
귀여운건 영상으로~!
오빠 배에 다리를 챡 올리거나
까불어도 다 참아주는 착한 채영이오빠
오늘도 귀엽고 사랑스러운 채채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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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icksjeju.tistory.com/683?category=218756
치즈마을 고양이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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