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코시국에도 새로운 카페와
식당은 문을 연다
지인이 살던 동네 주차장 앞
이런 곳에도 카페가 있구나 싶었던 가게가
문을 닫고 한참을 그대로 있더니
새로운 카페가 문을 열었다
카페 무우수
갔던 계절이 마침 봄이었는데
카페 바로 앞에 커다란 벚꽃나무에
꽃잎이 팡팡 터져서 더욱 예뻤던 공간
직접 로스팅한 원두로
내려주는 드립커피 한잔
동물 출입도 가능한 공간이어서
뽀리도 함께할 수 있어 더욱 좋았고
사장님 두분께서 동물을 사랑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더더욱 좋은 기억으로 남았다
개인적으로 까눌레를 참 좋아하는데
이 곳의 베스트 디저트는 무화과 휘낭시에인듯
차분하고 따뜻했던 공간
제주시 조천읍 신촌리 카페 무우수
다음 글
bricksjeju.tistory.com/703?category=218746
치즈마을 고양이들의 일상이 보고 싶다면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채영이가 지내는 공간이 궁금하시다면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반응형
'제주사는 이야기 > 제주도 맛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횟집추천]전설의 횟집 재오픈_맹기리수산 (2) | 2021.04.23 |
---|---|
[제주시횟집]사계절 맛있는 고등어회를 먹을 수 있는 곳_청파횟집 (0) | 2021.04.07 |
[제주도신상맛집]키치니토 제주, 풍림다방, 당오름둘레길 (0) | 2021.04.01 |
[제주도신상빵집]함덕 치즈앤브레드 (2) | 2021.03.24 |
[제주시맛집]제주 한우 전문점_함덕 대월회관 (1) | 2021.03.23 |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