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어제부터 제주도에는
꽤 많은 비가 내렸다
오늘은 오랫만에 강풍동반
비바람
김녕치즈마을
고양이들
카페문을 벌컥열고
브로콜리을 주고 가셨다
고양이들 이름도 불러주셨다
따뜻한 차를 마셨고
채영이는 옆에서
약간 뭉개진 식빵을 구웠다
히터를 켰고
따뜻해진 공기에
잠이든 채영이
조용히 차분히 지나간 일요일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꽤 많은 비가 내렸다
오늘은 오랫만에 강풍동반
비바람
비를 비해 모여있는
김녕치즈마을
고양이들
동네 할머니가
카페문을 벌컥열고
브로콜리을 주고 가셨다
고양이들 이름도 불러주셨다
어제 오늘 컨디션이 영 꽝이라
따뜻한 차를 마셨고
채영이는 옆에서
약간 뭉개진 식빵을 구웠다
빼꼼. 밥먹으러 왔니?
공기가 습해서 오랫만에
히터를 켰고
따뜻해진 공기에
잠이든 채영이
조용히 차분히 지나간 일요일
제주이야기, 브릭스제주
http://Instagram.com/bricksjeju
고양이이야기, 김녕치즈마을
http://Instagram.com/cat_tree_
반응형
'제주도 야옹야옹 > 우리집 고양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녕치즈마을]햇살좋은날 고양이의 일상 (0) | 2019.03.25 |
---|---|
고양이에게 해로운 식물, 튤립 (0) | 2019.03.20 |
[김녕치즈마을]왜 맨날 누워있는거니? (0) | 2019.02.27 |
채영이 애착쿠션_바나나 숨숨집 (0) | 2018.06.10 |
[카페고양이]햇볕성애자 채영이 (0) | 2017.04.02 |
반응형
최근에 올라온 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