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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르고 나태하게 산 2020년을 반성하며
2021년에는 주 3회 오름에 오르기를
목표로 삼았다
그래서 필요한건 모다?
바로 등산화다!
저렴하게 철지난 등산화나 살까하는 나에게
이게 좋다며 워터프루프 콜롬비아 등산화를
선물해준 애인 칭찬합니다~~
풀 네임은
뉴튼 릿지 플러스 워터프루프 등산화
겉감은 소가죽과 폴리에스터로 되어있고
판매가는 139,000원
색감이 튀지않고 무난히 예뻐서
어디에나 어울릴것 같았다
등산화는 한치수 크게 신어야 한다고해서
원래 발사이즈가 250인데
255를 주문했다는 애인이 다시한번 칭찬하고요~
발목이 약한 편이고 발을 자주 접지르는데,
콜롬비아 등산화는 발목까지 단단하게 잡아줘서
걷는데 흔들림이 없어서 좋았고,
뒷굽이 살짝 높은 편이라
오르막길을 오르기에도 좋았다
올해 이 등산화 신고
제주도의 많은 오름을 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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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bricksjeju.tistory.com/648 [고양이와 제주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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