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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유지청을 담그다가,
이러다가는 손목을 못쓰게 되겠다 싶어
구매하게 된 제니퍼룸 자동 스퀴져
쿠팡에서 구매했고 2021년 1월 기준
49,000원
CJ택배는 6일이나 걸리는데,
쿠팡로켓배송은 3일만에 도착!
당근마켓에 3만원에 올라왔는데,
살까말까하다가 어차피 가격차이가 얼마 안나서
새제품으로 구매
무엇보다 제품의 분리가 간편해서
세척이 쉽다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다
과일 눌러주는 부분과 착즙된 주스를
담아주는 곳까지 모두 분리 가능
그럼 어디한번 테스트를 해볼까?!
댕유지를 반 갈라넣고
살짝 눌러주기만 하면
자동으로 돌아가면서 착즙을 해준다
댕유지즙이 콸콸콸!!!
수동으로 했을때보다
즙도 더 많이 나오는 듯
과육과 씨앗은 한번 걸러주는 망이 있어서
씨앗만 제거 후 과육은 즙과 함께
사용해주었다
댕유지 손질한다고
씨 발라내고, 과육 한알한알 손질했는데
자동 스퀴져가 있으니 정말 편하다
역시 요리도 장비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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